이라현
2024-07-08 16:02
조회: 220
추천: 0
폐미의 모든 발단은 단 한마디를 못해서임.국결이 어떠니
마누라가 어떻니 설거지에 퐁퐁에 초기에 존나 많은 말이 나왔을때 그때의 병신같은 남자들은 단 한마디가 단 한 명에게만 나왔어도 이렇게 안 커졌음. '나는 안그런데?' 이 단 한 마디가 한 순간이라도 나왔으면 남자들은 결국 현실을 살아라, 커뮤좀 그만해라로 결론나고 끝남. 근데 단 한 년도 그러지 않았음. 그래서 깨져있던 대가리가 봉합되고 일이 커진거지. 원래 남자는 뇌가 ㅈ으로 이동하는 족속이라 다루기 ㅈㄴ 쉬운데 그걸 억제한걸보면 존나 대단하긴 함.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