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50대~60대 늙은 남자알바 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들어가면 맨날 자고있고 반말하고 포인트 적립, 봉투 달라하면 표정 개썩고

500원짜리 물건을 1000원 찍길래 잘못됐다고 조곤조곤 설명해서 말해주는데 자기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손님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위협하고

단골이였는데 알바생 바뀐 이후로 가기가 싫다 그 전 분은 친절했는데
아니 손님이 경찰 불러서 알바생 신고하는게 맞냐...

진상취급 당하닌깐 개어지럽다 본사 불친절 신고하면 뭐 바뀌는게 있는지 모르겠네 아침에 다시가서 점주한테 말하긴 했는데

참... 일하기 싫으면 일하지말고 집에 있지 왜 성질내면서 편의점 알바하는지 모르겠네 CU는 서비스교육, 직원교육 안시키나 쿠폰이랑 할인을 왜 손님이 알려줘야 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