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난 무표정으로 있는데 화났냐 소리도 들었었음

어제 처음으로 인생네컷 혼자 찍어봤음

특히 사진찍을때 무표정인거 알아서 의식하고 웃으면서 찍었는데도 딱딱해보인다
인상이 험악하게 생긴건 아님 딱 평범한 한남처럼 생김 ㅇㅇ 페이커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음(대상혁 비하 아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