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2024-07-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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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보관님 덕분에 빈말이라도 행복했음행보관님 어제 당직이라 출근해서 밥 먹었는데
복도에서 마주치고 나보고 고기 볶음 오늘 먹은게 자기가 먹은 것중에 최고였다함 그와중에 고기 내가 한 건 어캐알고 얘기한거지 ㅋㅋㅋ 부대와서 처음으로 선임 터치없이 나 혼자 간 해본건데.. 사실 내가 짜게 먹어서 나한테 맛있으면 약간 걱정됐는데 어제 고기가 딱 그 간이였음..빈말이라도 이런 말 들으면 그냥 행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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