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직장동료랑 같이 술먹다가, 직장동료분이 취해서 얼굴에 정면으로 땅에 박으셨다고함
많이 취했구나 싶어서 집에 데려다주는데 계속 눈앞이 까매진다고 5번은 쉬면서 갔다는거

나한테 뇌진탕 같은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던데 내 아는분은 술에 쎄고, 난 술을 아예 안먹어서;; 이런경우가 있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