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부주 돌리는지 하나도 몰라서임.
누가 얼마나 고생하면서 키우는지 단 하나도 모르겠음. 
애정조차 없이 돈보고 사냥대리 한 애들이 만렙찍어주고 
"사장님 이거 만렙찍었는데  성과금 있나요?"
솔직히 이지랄 날꺼같음.
물론 이것도 그럴수도 있지 넘어가는 분들도 있긴할텐데..
상상만 해도 역겨운거보니깐, 적어도 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