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버섯
2024-07-06 10:26
조회: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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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누나가 82년생 김지영 나보고 보라던거 매형한테안말했음 ㅋㅋ
대학때 이상한 친구를 만났는지 옛날에 여자들 나와서 시위하던거 보면서 난 너무 거칠다고 과하다고 말했더니 책 이야기 하면서 뭐라 하더라 결국 세월의 풍파 맞아가면서 사람이 바뀐거 같긴 한데 암튼 매형이랑 이어진거 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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