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에테르넬과 아케인간 스타포스비용대비 성능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아케인과 에테르넬간 스타포스 대비 성능을 정리했습니다.
5에테 (신발, 장갑, 망토, 견장, 해방무기) 기준으로는

5에테의 아케인간 성능차이는 +1.5스타포스의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8에테 기준으로는 +3스타포스의 차이가 납니다.

해방후 앱솔과 아케인간 성능차이가 +2스타포스 차이가 난다는걸 고려하면 적절한 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럼 샤타포스 대비 기댓값을 알아보겠습니다.
이건 5에테 (에테 상하의 모자를 제외한 나머지)의 성능간 스타포스 차이인데 5에테는 말그대로 스타포스 기댓값이 비싸기에 5에테는 노작값이 2000만메소로 떨어진다고 가정을 해도 18성 아케인과 기댓값 대비 성능차이가 크지 않는다는점을 알수있습니다.



즉 에테르넬은 무조건 8셋으로 가야합니다.
그럼 에테 8셋의 기댓값을 알아보겠습니다.

8에테 기준으로도 노작값 20억인 현 시점에서는 18아케인의 효율을 이길수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샤타포스로 22성 아케인을 달까 고민중이라면 아케인의 별을 누르는것보다 에테가 풀리면 그때 별을 누르는게 효율적이라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신규 에테가 기존 카링에서 파츠 추가 되는것이 아닌 오직 림보에서만 뜬다면, 림보 난이도가 매우 높다면 에테노작이 저것보다 더 비싸질테니 그점을 고려한 효율표도 보겠습니다.
이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규 에테부위의 노작이 50억 이상이라면 오히려 아케인 22성을 다는것이 효율적일수 있다는점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샤타때 신규에테는 림보에게만 풀릴거라는 기대를 한다면 22성 아케인을 눌러보는것도 바람직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5에테는 쓰레기다.
8에테라도 에테 노작이 15억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는 18아케인까지 별 다는것은 효율적이다.
만약 신규에테노작이 림보에게만 떠서 에테노작이 50억 이상으로 올라갈거 같다면 22 아케인을 샤타때 별 달아보는것도 효율적이다.


지금까지 에테르넬과 아케인간 스타포스비용대비 성능에 관하여 알아봤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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