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시온으로 갑니다"

인벤에서 항상 눈팅만 했지만 그래도 기념비적인 일인만큼 글 하나 남겨봤습니다

작년 5월쯤 250찍고 레벨업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6차가 나온다고해서 부랴부랴 260을 찍었는데 왠지 모르게 사냥에 재미들려서 17년도에 만든 캐릭터를 7년만에 카르시온 보냈네요
블래스터 키우면서 첫번째 목표였던 해방도 지난달에 끝냈고 두번째 목표였던 285 달성도 완료했네요
세번째 목표는 검마솔플을 해보는것인데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언젠가 검마 솔플을 하거나 탈라하트를 가거나 한다면 다시 와서 글을 쓸거같습니다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다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