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자리 널널~ 했는데 중딩 6명이서 꾸역꾸역 내 옆자리에 앉더니 피파하자는 소리듣고 시발 설마...했는데 소리 존나게 지르면서 겜하더라
어떤 미친놈들일지 모르니까 그낭 꾸역꾸역 참았는데 그만 소리지르고 게임해라고 소리치고싶더라 시발
지들이 피시방 전세낸것도 아니고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