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자료나 뉴스등을 봤을땐 그렇겠구나 싶은데

해가 지날수록 오히려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니

갈등조장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그렇게 되어버림

제조업/기술로 커온 나라에서

공사판 인부들 노가다꾼이라 무시하고

전문인부 키우는 지원금도 다줄여버리고

제조업은 개무시당하고 서비스업도 개무시당하고

그와중에 남자는 어딜가던 힘쓰는게 디폴트임

여태까지야 남아있던 가부장적 문화로인해  남자니까 참은거고

오히려 여자보다 신체능력 딸린남자들조차 그런곳으로 밀렸음

근데 이젠 아님 인구도 줄어들고 젊은남자층은 슬슬 짜증남

응?우리가 같은돈받고 일하는데 왜 너는 여자라고 사무직 더 잘뽑히고

나는 현장직감?
(사무 현장 구분된곳 가봤으면 백퍼 알거임 이거)

이거 말하면 예전엔 쪼잔한새끼 남자가 그러냐 이소리 많이들었는데

이젠 솔직히 줫까라 싶음..

그래서 저런 떡밥 돌아도 걍 아 터질게 터지는구나 싶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