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사가 첨부터 끝까지 한국어임

가사가 들리니까 스토리가 생김

물론 요즘 노래 안듣는건 아닌데

멜로디만 듣고 따라부르지는 않는거같음

노래방 가도 옛날 노래들만 뒤적거림

최근엔 토니안 우츄프라카치아 듣는데

라이브 잘하는구나 놀라기도하고

엠씨몽노래 지금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