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차 해모수

초딩때 엄마가 이거 그려진 내복 사줘서 기억에 남음
심지어 야광내복이었음
이불속에 들어가면 빛남ㅋㅋ
무릎 빵꾸나도 계속 입을정도로 좋아했음

에휴.. 이렇게 순수한 시절도 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