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대라고 생각합니다만, 작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하며 방관해왔습니다.

이리 작은 저라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려 합니다.

온라인이지만 직접 마주하고 있다 생각하며
1일 1선플 달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