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동탄경찰서에는 여청수사팀과 여청강력팀 두 개가 있음.
2. 이번 사건은 여청강력팀의 건이었는데, 조직도에 여청강력팀이 없고, 언론에 여청수사팀으로 지목됨.
3. 무혐의 문자도 사건 담당하지 않은 여청수사팀 이름으로 나가서 경악함.
4. 팀원과 가족 보호를 위해 여청수사팀으로 좌표 찍으면 강력 대처하겠음.


ㄷㄷㄷ
이건 또 이거대로 이상하게 돌아가네.
뭐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