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눈 뜨자 마자
크로아에 캐릭 키우는 거 대신 스카니아에 캐릭키우는게 어떨까 싶었음

이유
접은 형 계정이 스카니아에 있기에 여기서 메소나 수큐같은 재화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음.

형꺼 템 팔면서 메소 마련하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형꺼 본캐가 레벨이 266이라 레벨 더 올릴 수 있어서 템은 안 팔 예정.

형은 이미 확정으로 접어서 나보고 형캐릭 템 팔아도 된다고 했음.

어제 크로아에 하버 캐릭 테라블링크까지 하고 아이템 버닝 지정하고 잤는데, 스카니아에 다시 할꺼면 이 과정 다시 거쳐야함.

문제는 직업이 아크라 초반 스토리 다시 강제로 봐야한다는 점과 크로아는 모라스까지 스토리 스킵 되는데, 스카니아는 레헬른까지 스토리 스킵돼서 아르카나부터 스토리 직접 봐야한다는 점.

크로아는 유니온이 1800대인가 그러고
스카니아는 유니온이 800대인가 그럼
(애기임 완전)

애정은 크로아 쪽이 더 큼

크로아에 코디 5만원 지른 적 있음.

이런데 님들이면 어떻게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