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백하고 신규, 기존 유저 의견 좀 듣고 패치하면 어떨까 싶네요

모험가, 시그 때 물론 늦게 나와서 욕 먹었었다지만
리마스터 두 직업 하면서 이 정도 완성도일 바에야 직업 이해도 부족한 거 인정하고 의견 청취하고 진행한다면..
펀치킹 이벤트 기간도 그에 따라 조정한다면..

현실은 이벤트 성으로 유니온 캐릭터 육성에 그칠 거 같아서 아쉽네요

두 직업 다 매력적이었던 본캐, 부캐였는데,,

기획팀이나 개발팀이나 서로 책임이나 떠넘기고 일 벌여놓은 거 많으니 주먹구구식으로 일처리 하는 듯..
디렉터 회피기동은 진짜 ㅋㅋ

언제 개선 받을 수 있으려나 막막하네요.

이펙트
딜구조
기존 플레이 경험

뭐 하나 온전한 게 없어서 참..

디렉터면 책임을 져라 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