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었는데 검수 제대로 안 한 거면

공사장에서 안전모 안 쓴 거랑 뭐가 다르냐 싶음...

힘내라고는 못 하겠는데

사과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고

손가락 넣은 부분 하나씩 얘기하면서

어쩌다가 그 장면을 넣은건지 다 해명해줬으면

조금이라도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