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띄우면 뽀찌는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병신도 있고
그걸 순진하게 아무런 담보도 안받고 그냥 템넘겨준 뇌가 청순한 새끼들도 많이 보이고 이번에도 그렇고
몇십만원짜리 템 넘기는데 왜케 긴장감이 없냐?
뭐 서로서로 방송인이라 신용만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