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해서 깎아준거 보면 그냥 일단 크게부르고 깎아주려고
첨에 크게부른거 아닌가?

물건팔때도 일단 크게부르고 보잖아

기대값 70에서 바로 33퍼정도 달라한 셈이고
없다니까 걍 있는거만 받은거면
적당히 경매장값 언저리에사 끝난거 같은데

끝까지 70달라했음 문제겠지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