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이깅
2024-06-28 03:05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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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이별에 눈물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떠나는 뒷모습만 새겼죠 어렸던 그때의 나에겐~세상이 무너진듯 어쩔 줄 몰랐죠 아물어간 시간이 지나 알았죠 마음속에 남은 그대를 서로 몰래 닮아간 나와 그대 나를 지켜주었던 마지막 그 약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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