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동현관문에서 비밀번호 누르고있는데 엘베기다리는 40대 아줌마랑 눈 마주쳤는데
자기 혼자 잽싸게 엘베타더니 고민도없이 바로 문닫길래 뛰어가서 잡아서 탄후에 안녕하세요^^ 인사했더니 인사받지도 않더라 ㅋㅋ 
나보다 먼저 내릴때도 그냥 쌩하고 내리더라 진짜 욕이 턱밑까지 올라오네

이런 줌마들은 자식교육은 어케 시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