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반말, 유죄추정 다 차치하고서라도


신고한 여자말의 일관성이 없다는 팩트를 확인하고나서

남자가 가해자였을 일말의 가능성도 사라짐


결론은

그냥 정신나간 여자의 풍둔아가리술에 동탄

경찰서는 놀아났고

실적에 목메였던 동탄 여청과는 똥을 거하게 싸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