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피의자 신분인 남고(닉네임)와 함께 사건을 조사한 유튜버 김원 말에 따르면 

김원의 부탁으로 화장실 사각지대를 찾기 위해 피의자 어머니가 직접 그 여자 화장실을 촬영을 했고 거기서 증거를 찾았다고 함 

그걸 본 김원은 감히 남고는 죄가 없다라고 말할수있다고 했음 

또한 화성 동탄 경찰서는 그 여자 화장실 확인 자체를 안해봤을거라고 함 그냥 말만 듣고 질렀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