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전화랑 카메라같은 가본기능만 하는 플라스틱 휴대폰임

디지털 디톡스라면서 전자기기로부터 멀어지자는 취지로 시작한 폰인데

갑자기 신작에서 전작에 비해 500달러를 부풀려서 파는중

비판해도 "비싼건 이해다는 피드백은 고맙지만 개발비가 비싸단 현실을 이해해주새요" 라고 답변함

근데 이게 진짜 먹히는 마케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