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뉴비땐 카쿰, 카루타, 하매 패턴 공략 찾아보면서
반반은 장판 따라 시간도 바뀌고 즉사기를 처음봄
피에르는 모자 색이 다르면 딜이 2배, 회복으로 변함
블퀸은 머가리 돌아갈때 마다 패턴이 다르고 의지가 필요함
벨룸은 솔직히 처음엔 개빡쳤는데 하다보니 나아짐
진짜 온 힘 다해 치면서 생각보다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뭐 지금 아이템 버닝에 보장까지 끼면 훨신 쉽게 잡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