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상황 터지면 부중대장을 질타하든 병사 걱정부터 하든 하는게 정상아니냐?

어떻게 저렇게 빨리 남탓부터 시전할수가 있냐


나 군대있을때 간부가 잘못한거 있어서 완전군장 뺑뺑이 돈 적 있었는데
그때 중대장이랑 행보관이 돌아가면서 상태 봐주고 그러더만

지는 눈길 한번 안줬다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