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펙트고 타격감이고 맛이 하~~~~~~~~~~~~나도 없어짐

이게 내가 때리는 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리마전에 있던 그 묵직한 귀참이랑 소혼장막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는데

그런  기분이 하나도 안 들어 진짜로...

스토리도 테섭에서 봤던 거 또 보는데도 은월이랑 랑의 관계를 어떻게 그리고 싶었는지도 확실하게 모르겠어;;;

하이퍼 버닝으로 은월 또 키우고 있는데 사냥 자체는 그냥저냥 별 생각 없는데
본캐 와서 수로 치고 보스 가보려니까 체감이 확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