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틀 전에 이 매물 주인이 나한테
"300억에 경매장에 올려놨어요"
"흥정은 290억까지 가능해요"

라고 했고 지금 290억에 올라오긴 했는데 조금만 더 흥정하고 싶은데..
닉네임이 기억이 안남ㅋㅋ


내가 안 사면 결국  팔리려나??
아니면 빨리 사야할 정도로 매력적인 가격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