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치파오 마냥 양 옆이 촥 갈라진 치마 였는데 바람 불어서 허벅지 보였어
그 사람이 맞은 편에서 와서 치마 신기하네 생각하고 그냥 갔는데 나보다 더 앞에 있던 아줌마도 멈추더니 뒤돌아서 이잉?? 하면서 다시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