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나 문장 하나하나는 분명 예쁘고 아름다운말로 채워놨는데
뭔가 연결이안되고 뭉쳐놨을때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음
옛날노래들은 그래도 뭔가 기승전결이 있고 말이되는느낌인데 특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