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자체도 제가 잘못 된 행동이였던 걸 알면서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 때문에 피해를 보신 분들이나
눈쌀을 찌푸리게 하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오로라 서버 시절 부터 
"꺼쥬" 현재 닉네임 "화음"을 쓰는 분과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메이플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는 지식을 갖고 있고 
그냥 주위에서 템이 좋기만 하다고 쓸 만 하다하면
아이템을 구매하면서 게임을 즐기시던 분이 였는데
게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진 뒤로 
템 맞추는 것을 도와줬는데 거의 템 값의 시세보다
항상 2배 이상 주고 사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정말 이상향 방향으로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템을 맞추는 것에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캐릭터가 쌔지는 것을 보면
좋아하는게 마치 제 모습 처럼 보이기도 하여 
도와줬던 것 같습니다.


이 분이 큐브를 망하면 너무 돈을 많이 썻는데도
옵션이 안떠서 제가 에디큐브 40만원 가량
캐시충전을 해서 돌려준 적도 있었으며
스펙업에 너무 욕심이 많아서 
마이스터링 이라는 아이템에 2%정도 올리는데
200만원 가량을 쓰려해서 메이플에 흥미도 떨어지고
템을 팔 생각을 했던 저는 제 33% 666 마이스터링과
꺼쥬님의 30% 866 마이스터링을 아무 조건없이
바꿔주기도 하였습니다.


이 만큼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였는데 
제가 뒤도 생각 안하고 저지르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말을 하려 합니다.
무엇을 말하든 핑계이며 제 잘못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사실에 대해서는 말을 하려 합니다.


제가 꺼쥬님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게 된 것은 올 해 
6월 쯤 이 분이 해방했을 당시 입니다.
큐브를 잘 돌리지도 못해서 매번 주변 사람들에게 대리를
받아서 큐브를 하셨던 분입니다.


해방당시 저에게 해방큐브를 도저히 못 돌리겠다고 
연락이 와서 대신 돌려주면 안되냐 해서 알겠다 하였습니다.
350만원 가량의 메이플 포인트를 준비하셨고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가 디코 라이브로 방송을
진행하여 큐브를 돌렸습니다.
에디 레전드리 등급업하고 마력21%를 띄우는 거 까지는
싸게 띄웠지만 윗 잠재 정옵을 뽑는데에서
몇 백만 메이플 포인트를 써도 못 띄워가지고
제가 중간에 포기하고 혹시 하다가 큐브 망하면
지원해주겠다 하고 다른분이 큐브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메신저를 통해 큐브 망쳐서 정말 미안하다 
매듭 사과를 하였고 이 때 당시에도 이 분은 저에게
괜찮다 큐브 망할 수 도 있는데 그게 좀 아쉽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날 이후로 부터 장난식이라 할지 몰라도
템셋팅에 대한 조언은 저에게 구하면서도 
"오빠 똥손 손가락 병신이네 근데 큐브 오빠한테 돌리면 망하니깐 다른 사람한테 맡길게"
이런식으로 말을 해도 제가 정색을 할 때 마다 장난이야 이래가지고
그냥 머라 하든 제가 큐브 망친건 맞으니깐 기분이 상해도 넘겼습니다.


이 이후로도 저에게 몇 번 정도 놀긍 작이나 대리 큐브 등 맡겨 가지고
도와주기도 하였는데 잘 될 때에는 고맙다란 말도 없고 그저 좋아만 하고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던 사람이
항상 망치기만 하면 "아 똥 손가락 병신이네"  
이러면서 계속 장난식 말투라며 말을 하는데 
저로서는 시간을 투자하며 도와주지도 않는데 할 줄 도 모르는 걸 이해가 가게
설명까지 해주면서 도와주는데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 갔습니다.


또 이야기를 읽으면 왜 호구 같이 도와주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이 분을 도와줬던 이유는 정말 보상을 바란 것도 아니며
돈은 수천 단위를 쓰는데 메이플에 대한 지식을 아무 것 도 갖지 않고
큐브 옵션을 머 뽑아야 하는지도 모르며 보보방 보마마 인트3줄 인트2줄 이런
게임 지식 조차 가지고 있지 않던 분이였기에 도와주었습니다.


이 이후로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한테 하는 행동과 말이
장난을 넘어 선을 아예 넘어 버릴 정도 였습니다.
디스코드로는 이분에 실제 친구인 띠x님과 같이 성드립을 하는
행동도 과하게 넘었으며 
오빠는 오래 살았으니 걸레겠네?
섹x를 몇 살 때 해봤어? 이런 말도 안되는 말로 장난이라면서
장난을 치는 등


카톡으로는 술을 먹고만 나면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말귀도 못알아 처먹네 시발련아" 
"왜 너 앞길도 못 챙기면서 남을 도와주냐 시발련아" 
이러는게 대다수였으며 그래도 저는 그런 상황이 오면
술을 많이 먹은 거 같은데 실수하지 말고 다음날에 연락해라
하고 제 감정을 상해가면서 까지 따지듯이 말하기도 싫은 상황이
대부분 이었기에 다음날이 오면 술 취해서 그랬음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으며 그냥 장난이였다 이런 식으로 항상 넘어갔습니다.


이 사건이 생긴 후 얼마 지난 후
라라 1등을 유지하다가 뺏겼다고 템을 다시 맞춰야겠다면서
8월 13일 당시 
라라 1위분 섬한님 템 셋이 나온 유튜브를 보면서 비교를 하면서
제가 도와주고 있었는데 망토 에디셔널 효율이 3줄임에도
불구하고 2.2 줄 밖에 안나오는 효율이였어서
이 망토 옵션은 좋은데 에디셔널에서 너가 손해를 보고 있다
만약 에디 돌릴거면 제 망토가 가횟이 2긴한데
윗잠 인트33% 이탈 에디 665 였는데 5리턴이였는데
이분이 끼고 있는건 33% 3줄 6 리턴이였는데 
스공이 7000 4자리 숫자밖에 차이가 안나서
에디큐브를 돌리면 얼마만에 뜰지도 모르고
만약 너가 괜찮다면 작만 다시하면 되는데 가횟 감안하고
싸게 팔아줄테니 작만 다시해보는게 어떠겠냐? 라는 이야기를 제가 하였습니다.


그 당시 디스코드로 제 템을 보고 생각좀 해볼게 라는 말 이후로  
"확실히 잠재는 완벽한데 가횟이 오빠템이라 그런가 걸레잖아"
이 말에 제가 순간 화가 나서 말을 하고 그러지 말라 하였으며
또 템을 맞추는 것을 도와주면서 
템셋팅을 1차적으로 끝낸 후에 환산을 재주다가
환산 오류가 떳었는데
"자기가 무릉 대리 맡기는 사람은 환산도 한 번에 하던데
오빠는 똥손이라 그런가 환산도 못재네"


그냥 이 상황에 터져서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말해도 핑계겠지만 
제 시간을 투자해가면서 도와주던 사람한테 돌아오는 건
항상 비난과 욕 뿐이여서 잘못을 저지른 거 같습니다.
또 제가 무엇을 말하든 핑계였기에 
글을 쓰지 않았으나 


글 내용에 허위적인 내용이 많이 써져 있어서 써 봅니다.
애초에 이분과 알았을 때 에는 오로라 서버 였으며
"당시 페이스북 관리자" 라는 직위도 아니였습니다 .
페이스북 관리자는 엘리시움에 와서 9월 초 쯤에 달았으며
페이스북 관리자여서 믿었다 이 말은 거짓 입니다. 


또 한 큐브를 받고 다른 사람 해방 큐브를 도와줬다는데 
이 것 또한 거짓입니다 이 큐브로 다른 사람을 도와준 적도 없으며
베라 서버 때 부터 주위 친한 사람들이 큐브를 망하거나
리턴을 할 때 망하면 제 사비로 손 수 도와주었으며
꺼쥬 이분도 저에게 제 사비로 지원 도움 받은 것도 
백만원 쯤 됩니다.


돈이 없어서 남의 물건을 건드리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였으며
그냥 제 화에 못이겨 뒤를 생각 안하고 저지른 행동이며
이 분께는 제가 가져간 값 보다 20세트 가량 값을 더 쳐주어
입금을 하였고 이야기를 끝냈으며 혹여나 제가
더 가져간 것으로 의심되면 문의를 해서 만약 저인 것이 나오면
다 지불하겠다 하여 문의를 다시 보내는걸로 이야기를 하여 기다리기로 하였는데
새벽에 자는 동안 거짓이 섞인 글이 올라와 
시간이 지났기에 아닌것에 대한 해명을 생각하기도 하였으나
제 잘못이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냥 세줄 요약도 없으며 


제 잘못이 맞기에 죄송하다 생각합니다.
큐브에 대한 값은 더 추가하여 지불 하였습니다


또 만약 이것이 거짓말이라 한다면
카톡 복사본 텍스트 내용을 풀겠습니다.
그 카톡 내용에는 디즈니 길드원 간부 분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들의 욕설과
타 유저 욕설 내용도 있으며 아마 꺼쥬님도 게임을 못 할 정도에 내용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