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 내린 줄 알고 목장갑 끼고 집었는데 감전..

그리고 눈떠보니 이 상황..


쿵 하는 소리에 놀라서 엄마가 와서 보고 경악하고 119부르셨고 결국 응급실..

난 분명 차단기 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