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의 카페풍 집도 꾸며보고,




한겨울의 오두막풍 집도 꾸며보고,




호화로운 저택풍의 집도 꾸며보고,

그렇게 미관을 중시해서 집을 꾸미는 것에 싫증난 나머지 단 하나의 빈틈도 없이 가구로 꽉꽉 채워넣자는 발상을 하게 됐고...




그 결과물.




특수 기능이 있는 가구를 전부 다 켜놓으면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