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메이플 비제이, 스트리머 다 괜찮음.
근데 팡이요 << 얘는 걍 문제가 맞음.

나도 스트리머들 리부트 와서 다른 게임성 느끼고 즐거워 하는거보면서 즐거워했어. 도움 줄 수 있을땐 배메 들고 도움주러 다녔었고.

다른 단퐁회 사람들이 잘 뜨긴했어.
그래도 평균적인 유저들보다 도움을 받아가면서 훨씬 편하게 성장했어.
검마에서 파란불이 나왔어도 그 땐 아팠으니까 그럴 수 있지 했어.

근데 시발 도와준 사람들 하나 기억해주지 못할 망정
본인이 재밌다하던 리부트 혐오하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쳐 접더라?
본인이 파란불까지 성장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의 희생이 들어간 걸 이해도 안하고, 결국엔 망언만 막 퍼트리다가.
본인 생각 정리를 제대로 못하는지 번복은 ㅈㄴ하고 이번 메이플 나우 표 보곤 또 막말하대?

진짜 다른 애들은 진캐, 춘자 얘네는 그래도 계속 리부트를 하고, 이번에 말 실수를 해도 기회주의자여도 리부트를 정면에서 봐줬고 그렇기에 그렇게 말한거라 생각하고,
수호는 리부트를 대변해서 이야기를 해준게 진심으로 고마웠고,
명훈, 글자는 리부트에 대한 묵인 그래도 이것까진 봐줄만했는데
팡이요는 진짜 인성부터 틀려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