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 이라는 실체도 없는 무언가로 존나게 활활 탔던게 리퐁인데

정작 실제로 사기 당한거나 다름 없는 이번 사태에서는 별로 타지도 않네


대체 뭐냐 이게?
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