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면서 처음으로 웹툰을 그려본 거라 많이 부족하리라 생각합니다.
피드백은 환영하지만, 이왕이면 그보다 응원의 메시지를 주시면 감사할 것 같네요.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리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