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 갑자기 제 캐릭터도 그려보고 싶어서 민망하지만 그려봤습니다ㅎ
무릉도원 맵을 정말 좋아해서 무도관 도복 템은 보자마자 너무 사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