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mGoon2012-02-26 11:45
조회: 11,037
추천: 30
메이플복귀 1주년, 모든장비 및 육성 결산
여러요청 및 개인정리를 위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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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Goon 
어디서 캐시를 그만큼 지를 수 있었던 돈이 나온건가요;;; 알바나 잡일로 돈 겨우겨우 버는 저에게는 상상도 못할 비용이네요;;; (최저임금이 재일 높은 메사추세츠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번돈이 50달러도 안되는 저;;; T_T)
저도 이젠 큐브나 가위, 프텍 등 여러개를 지르고 싶은데 돈이 아까워서 못하는 실정입니다.
제 길드에 임군님과 거의 비슷한 신궁 유저가 있는데 유럽출신이어서 쓴 비용을 달러로 계산하기가 어렵지만 (유로를 써서) 넥슨 캐시를 한 1700만 정도 지르고 임군님과 비슷한 수준의 레벨에 올랐습니다.
임군님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메이플을 즐기는 것이니 계속 하는 것이고 자기 판단에 맞는 것이 좋은 거라 하더군요....
근데 그 분 글로벌 스카니아 마켓에서 21퍼 덱짤 모자 한 50억에 팔고 나서 또 현질하려고 하는데 도대체 얼마를 쓰면 그분이 원하시는 25퍼 덱에 도달할까요;;;
투자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저는 그냥 용돈타는 학생일 뿐입니다.
나 용돈 7000원
항상....대단하시단 말밖에 안나오네요ㅎㅎ
과연 풀메소가 훌쩍 넘는 템들을 거래할 만한 조건을 어떻게 맞출까요?
뭐 물물교환이라도 하시나?
포스팅을 잘 해서 유명하신가봐요
나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계적으로 하시는데 공부는 얼마나 체계적으로 하시는지 궁금하네
저렇게 공부하셨으면 인서울은 기본으로 가셨을듯
지방대 갈래야 갈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