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7-31 21:44
조회: 11,148
추천: 21
플레임위자드 육성 10일차. (레벨링, 사냥 루트, 반비탈같은 한비탈)![]() 스토리 매니아인 저에게 레벨링이란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가적인 무언가.. 의 의미 정도라고 할까요. 굳이 레벨링을 위해 무의미하게 사냥터를 휩쓸어 간다는 건, 자기만의 인생이 있는 몬스터들에게도 미안한 일이고, 다리에 땀 나도록 뛰어다니는 캐릭터들에게도 미안한 일이니 전 도무지 사냥을 용납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제 ![]() 루나_서버_폭발의_존재감.jpg ![]() 사냥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기부터 말하자면 170레벨을 찍었고, 생각보다 사냥도 재미있었다는 점이에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서 가장 최적화 된 빌드를 찾는 거나, 다양한 엘리트 몬스터, 혹은 이벤트 몬스터를 잡는 것도 지루하기만 하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습니다. 그 래 서 제가 했던 사냥 루트와 팁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플레임위자드 육성기 다운 직업 특성 팁을 드리려니 감개무량하지만. ![]() 보시다시피 제가 150까지는 스토리만 진행하다 찍어서.. 150 이전 사냥터에 대해선 팁을 드릴만한게 별로 없네요. 사냥터를 갔어야 말이죠 다행히 레벨 150부터 170까지는 사냥터에서 사냥을 했습니다. 150 이전의 사냥터는 국민 루트가 있는 것 같으니 그대로 따라가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면, 하늘 둥지의 블러드 하프 몬스터와 시동 3의 파이어독 몬스터는 불 속성에 데미지 반감이 있어서 사냥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나마 블러드 하프는 총 체력이 높지 않다 쳐도(HP약 54만) 파이어독(HP약 640만)부터는 체력도 꽤 있기에 시련의 동굴 2에서 140까지 찍는 걸 추천합니다. 그 이전에 반비탈같은 한비탈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반비탈이면 반비탈이고 한비탈이면 한비탈이지 반비탈같은 한비탈은 또 뭐냐 하시겠지만, 제가 앞으로 갈 커닝타워의 몬스터들은 꽤 덩치가 있는 편입니다. ![]() 캐릭터보다도 더 큰 정도인데요. 이 정도 크기의 몬스터라면 ![]() 오비탈 한 번에 한 바퀴 데미지를 동시에 받습니다. 오비탈은 원래 앞으로 쏘아질 때 한번, 부메랑처럼 돌아올 때 한번 총 두 번의 2타 데미지를 주는데요. 덩치가 큰 몬스터는 이 두 번의 데미지를 한번에 받아 한비탈의 스펙에서도 반비탈처럼 빠른 사냥이 가능합니다. 지금부터는 150~170레벨대 사냥터입니다. ![]() 150부터 160까지 레벨링을 한 커닝 타워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사냥한다면 한 맵을 원 젠에 없앨 수 있습니다. 버닝 리전은 쿨이 될 때마다 깔아주시고, 한 번 맵의 끝까지 간 뒤에 다시 파이어 블링크로 돌아와서, 익스팅션을 깔고, 더블 점프를 하며 오비탈을 쏘는 방식으로 어렵지 않게 빠른 사냥이 가능한 빌드입니다. 160 레벨까지 여기서 사냥하시면 좋습니다. ![]() 160부터 170까지 레벨링을 한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빌드를 따라 하신다면 손쉽게 원젠컷을 낼 수 있습니다. +꼭 원젠컷을 목표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배 쿠폰 덕분인지 170까지 찍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네요. 목적의식 없이 사냥하는건 참 오랜만의 일이었지만, 레벨링하면서 얻는 육성의 기쁨도 분명히 존재함을 느끼게 됩니다. ![]() 어느새 화염새도 다 커서 예쁜 말도 하네요. 직업이 플레임위자드라 잘 어울리기도 하고, 플레임위자드는 사랑입니다. ![]()
EXP
145,167
(40%)
/ 160,001
고수 인벤러
악당의 발걸음은 영웅보다도 외롭고 황량했기에.
내가 지금 날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나는 그저 태어날 때부터 떨어지고 있는 중이란다. 하염없이 바닥과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네 머리보다는 높이 있을 뿐이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
요즘에는 커닝타워가 있어서 100렙대 후반 레벨링이 편해진거 같아요.제가 했을때는 또망길밖에 없어서 오비탈로 죽지도 않는 몬스터를 잡아가면서 겨우겨우 렙업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