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하버로 유입되서 캐논슈터를 키우고있는 뉴비입니다 279렙 투력은 5500만 헥환은 3.4 정도됩니다
최근 메짱친구와 의견다툼이있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한달에 100이상정도 현질하는거같고 지금까지 350정도 과금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현질계획있구요
헥사강화는 환산주스탯 효율표를 참고해서 헥사2까지 열어놨구요
저는 메이플의 사냥이 제일재미있는 부분이라  편한 제자리사냥과 스펙업할때마다 사냥터를 옮기는맛으로 게임을합니다.
사냥의 저의 주된 재미요소다보니 저는 야누스강화를 하면 좋지않을까하고 야누스를 10렙까지 강화했습니다.
보스도 하스데까지는 솔플하고 하드 루시드, 윌, 더스크, 듄켈, 가엔슬 은 3인파티격으로 같이다닙니다.
딱히 보스에 욕심은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그다음 스펙업요소를 코코볼 30을 먼저찍냐 야누스 20을 찍냐 고민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야누스찍지말고 코코볼 30을 찍으라고하더군요 야누스 10을 찍을때도 엄청 화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생각해도 저는 보스보단 사냥이재밌고 매일 메제는 거의 채우는편일정도로 사냥을 많이합니다.
그러다보니 야누스20에 손이가 야누스 20을 먼저강화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그걸보더니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면서 야누스를 찍을필요가 없는데 왜찍냐고 화를 내면서 자기 지인들도 다 야누스찍는게 이해가안된다고합니다.

제가 저는 사냥하는것이 더좋고 코코볼 30먼저찍어봐야 가는보스도 달라질것이없는데 야누스 먼저찍고 코코볼 강화할생각이다고하니 같이다니던 보스파티도쫑내고 각자 알아서 하자고 발언을합니다.

이게 저는 메이플은 각자 재미를 얻는 방법이다르고 조언은좋지만 그게 강요가되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야누스를 찍는것이 그렇게 잘못된 방식일까요?.. 너무답답하여 글을 끄적여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