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3년만에 복귀했고 주말동안 3년동안 뭐가 변했는지 파악할겸 천천히 진행해서

버닝섭에 본캐 캐슈로 정하고 하버, 아버 다 적용시켜서 221 찍고 레헬른까지 길뚫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이템버닝 도전자셋이랑 하이퍼 도미펜던트 받고 지금 주스탯 1.1 정도 됩니다.

아버 레벨별 보스 잡는건 아직 진행 안했고 버닝 외에 진행하는 기타 이벤트들 참여하면서 육성중인데

앞으로 어떤 방향을 잡고 육성을 해야할 지 궁금합니다.

다른 캐 안키우고 본캐를 주간보스 퀘스트 다 밀고, 아이템버닝 레벨별 보스 잡아서 스펙업하면서 얼른 260까지 쫙 밀어버리는게 맞는건지 이정도쯤에 버닝 캐릭터 자리 남은걸로 다른 유니온/링크용 캐릭터를 빠르게 육성하는게 맞는건지 (본섭 유니온이 2000따리..)

자세하게 육성 방향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금 키우는 캐슈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스킬도 재밌고 키우는 맛이 있어서 리프하더라도 쭉 본캐로 밀고 키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