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큐랑 수에큐 사라진 시점에서 그래도 흙케인 맞추는 게 나은지 아님 다른 방안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흙케인을 맞추는 게 낫다면 남이 만들어 둔 흙케인을 사오는 게 나은지 아님 아예 추옵도 안되어 있는 깡통하나 사와서 이벤트나 유니온 코인 등으로 추옵부터 잠재 천천히 하나씩 맞추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