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렛트 7월 24일 방송
코렛트랑 노돌리 디코 대화

코렛트가 노돌리더러 메이플 다시 돌아올 생각 없냐고 말을 꺼내면서 나온 내용


로아나 메이플이나 게임에 대한 소속감이 너무 심해서
그 게임을 공격하면 그 사람을 바이러스 취급한다
본인은 환불사태 당시 메이플을 욕하면서 접었지만 메이플하는 유저를 욕한적은 없다
형독이라는 카트 방송인이 이번에 메이플 콜라보때문에
평소 친한 본인한테 부탁해서 알려주러갔는데
거기에 메악귀들 나타나서 개지랄을 떨었다
형독이 노돌리랑 같이 메이플 방송한거 유튜브에 올렸더니 거기도 싫어요테러를 가더라
자기 유튜브에도 댓글로 욕하러왔다
본인은 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넥슨을 욕했을뿐인데 왜 자길 까는지 모르겠다
(코렛트는 당시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니까 그 당시에는 모두가 게임을 까지않았나? 하고 의문을 표함)
메이플유저들 말로는 본인이 메이플하는 유저를 개돼지라고 깠다고 하는데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억까가 심하다



대충 이런 내용이 나옴




일단 간담회 당시에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메이플을 욕했던건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쫀득이랑 노돌리는 거기서 더해서 간담회 당일 장례식이라면서 게임을 접었고
그 이후로도 로아하는 유튜브 영상에 지속적으로 메이플이랑 비교하는 내용을 넣었음

물론 메이플에 부은 돈이 있으니 아까워서 유튭각으로 돈을 뽑겠다 라는 생각이였겠지만
그 영상들때문에 메이플에 대한 인식이 더 안좋아졌다고 생각함

메이플 운영? 큐브나 수많은 강화요소? 깔 수 있음
솔직히 운영이나 강화요소 전부 깔만한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니까

근데 그렇게 유튜브영상마다 메이플과 로아에 대한 비교를 컨텐츠로 삼아서
메이플은 ㅈ같은 겜이다 라는 인식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서
간접적으로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한테 저런겜을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라는 생각을 심었으면
그 게임을 하는 유저들의 반발심정도는 예상했어야지

뭐... 억울하다고 느끼면 딱히 할말도 없고 어차피 돌아올거같지도 않지만
뭐가 억울한건지 나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