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부터 GMS 디렉터로 있던 anna가 개인적인 일로 디렉터직을 내려놓고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함.
GMS유저들 사이에서는 애나가 호불호 엄청 심한 다렉터로 갈리고 있음
호평으로는 매크로를 잡음.억당300메포하던 시세를 최대 2200까지 올렸었음.애나 이전에는 아케인 스태프 노작 하나가 그당시 풀메에 경매장에 올라올 지경이었음
그리고 일부 콘텐츠 길뚫을 없애버리고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됨
골럭스 세트 상시로 얻을 수 있게 바뀜

이제 불호로서는 신규유저 사다리 걷어참
매크로 잡겠다고 다른 일반유저들까지 다 피해줌
non kms맵들 거의 다 삭제시킴
이러한 것들때문에 한국어 할줄 아는 gms유저들은 한국인한테 계정 빌려서 kms로 이주하는 사람도 있었음

아무튼 호불호 심한 디렉터가 자리 내려놓는다 하니 대부분의 유저들은 좋아하지만 그래도 애나덕분에 대규모 패치때 22시간가량 연장점검 안기다려도 되는걸로 ㄱㅊ았다고 보는 유저들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