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내가 눈으로 보고있는게 맞나 싶은 자연풍경
상상 이상으로 비싼 물가
사람들 친절하고 치안 괜찮은편


이탈리아
맛있는 음식,저렴한 물가
중세시대가 떠오르는 건물들(특히 교회)
소매치기가 많아 걸어다닐때 긴장하게됨


독일
사람들 키가 큼
맥주(라들러)가 맛있음
깔끔한 거리



인종차별은 이탈리아에서 한번 당한듯
심한건 아니고 나이든 할아버지가 옐로우 뭐라뭐라하면서 쳐다봄

10박 11일 300만원정도 쓴듯 다 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