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직장인이다 보니 예전처럼 직작러는 못하지만

학생인 시절에 직작으로 타일15성 3셋 만들었는데 (15벨트는 플위에 낌)

3부위 다 10성까지 스타포스하고 나머지는 안터고로 만든것들임 (안터고 부위당 5장 x 3부위 = 15장 소모)

불과 2년전만 해도 200제 템이 나오기 전이라서 앱솔이 최상위 세트였을때

15타일로 버티려다가 갑자기 일 한번 몇개월 하고 오니까 앱솔에서 바로 200제가 나와버림

덕분에 망토 신발은 현재로선 구시대적인 유물이 되버렸고 벨트만 생존해버림...

직작할 당시 좀만 더 앞을 내다봤으면 안터고 아꼈다가 루미벨트도 15성 해줬을건데 아쉽

망토 신발은 이제 파는것도 일이네요 앱솔22성셋 다 맞춰서 휴가 3달+@ 기간동안 열심히 팔아봤는데

옛날템이라서 구매자 구하기가 쉽지않음 그나마 다행인게 안터고를 그 당시엔 좀 싸게 팔아서 6장정도 120에 구했고

나머지 9장은 그 당시 월드리프로 법사템 구하시던 타섭분이 제가 팔던 템이랑 교환 해줘서 그거로 썼다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