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단맛
2022-09-28 17:33
조회: 8,600
추천: 11
(약혐)오늘 남자로서의 삶이 끝날 뻔 했다...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소변 누고 있었는데 눈밑 시야 끝에서 머가 자꾸 꼬물거리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밑에 슥 봤는데 이 어마어마한게 내 거기 3cm도 안되는 위치에서 수백개의 다리로 움켜잡으려고 했었음ㄱㅋㅋㄱㅋ진짜 개놀라가지고 뒤로 나빠지는거랑 동시에 소변기에서 물 나와서 지네 역시 같이 밑으로 떨어짐 지 딴에는 빠져나가려고 소변기 타고 올라가는데 왠 나무가지 같은게 내려오니까 지 구해주려는 알고 잡으려고 발버둥 쳤을건데 나한텐 개ㅆ 호로물이었음. 잡혔으면 어떻게 됐을지 상ㄷ상만 해도 끔찍하다...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Linked] 연변 냄새가 가득하구나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빵] 메끼끼메끼끼메끼끼메끼끼메끼끼메끼끼메끼끼메끼끼메끼끼메끼끼
[예림] 지하철 속 이 사람 언제 꿈에서 봤나
[레드포] 메이플 인벤 X 펨코 메이플 갤러리 정의는 승리한다
[coolgirls] 메세 제논 특검하라.
[예림]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