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쉬기가 미쳐버렸다.
> 유동적으로 딜을 욱여넣을 수 있고 유챔용으로 세렌까지 정말 재밌게 도전 하면서 클리어[10트]

특히 여명에서 세렌 꺼낸 후 딜을 넣을 수 있어 최소컷 클리어 성취감이 컸다.

2. 슈점존맛
> 법사 캐릭들만 키우다 와서 그런지.. 약간 바상탈출 버튼 같았음. 죽을것 같으면 도박 블링크나 쓰던 내가 슈퍼점프 or 어썰트로 안죽을때 지림

3. 방어막
아니 이게 사네? ㅋ 를 많이 하게 되었다. 상시 방어막은 아니지만 이건 정말 혁명적이었음. 너무 적응해버린 나머지 패턴 다무시하고 팰때가 있는데 본캐 할때 많이 데카가 갈려나갔다.

4. 미세컨
>짧대시를 무한으로 사용 원하는 위치에서 유동적인 딜 욱여넣기가 가능함. 바이퍼로 노칼이카 까지 밖에 못 가봤지만 dpm표 순위에서의 위치보다 실전딜이 좋을 것 같다
[ 겨울 마코+DPM 보고 팍 식어서 바이퍼 투자를 잠깐 멈춘 뒤.. 제논 1억단 생성 후 미세컨 안되는거 + 레투다 쓴 맛 매주 보는 중 제논 진심으로 유기마려움]

단점
1. 공용스킬 약함
>유적지2에서 에르다 파운틴이 너무 약함.. 점프 훅봄버 익숙해지니 할만 했지만 먼가먼가함 ..  야누스30 3석펫 맞추고 점프 훅봄버는 내가 원한게 아닌데

2. 스킬
>보스 텔포하면 잘 따라가면 되는거 맞는데 딜 누수 나는거 볼때 가슴 아픔. 본캐 불독이라 아그나이트 사라지는 것 짜치는데 심지어 얘는 수령 님님님께서 사라져서 좀 더 가슴아픔

> 오리진 용 뱃지 보면 어이없어서 그냥 눈 감음

> 3,4마코 패시브 강화의 목적으로 넣어준 거 보면서 노틸러스 무적 마음속으로 함께 외쳤던 입장으론 아쉬웠음

3. 무적기는 없다 수준
> 준극딜과 극딜에 무적기가 있어 안정감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제 욕심이 큰가봐요. 아쉬운 순간이 매번 있네요 ..


현재는 다크나이트 와 제논 1억 검밑솔 체험 육성중입니다
그 중 바이퍼가 제일 쉬웠고? 안정적이면서 시원시원한 이팩트까지 대만족 했습니다

앞으로도 바이퍼 캐릭이 너무 재밌고 더 투자를 하여 상위보스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밸패 보고 결정 하는걸로!

다들 즐메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