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은월 리마가 그렇게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긴한데 

뭔가 이상할정도로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고 뭔가 어그로도 잔뜩 끌려서 아사리판이 난 거처럼 보이네요

직게에 상주하는게 아니다보니까 히스토리가 정확히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변한 것 같네요

본섭에서 직접 보스 돌아본 결과 체감 상 딜적으로 3~5퍼 정도 까이고 유틸은 그대로 딜 넣는 난이도는 내려간 것같고

수로는 구조적으로 차이가 생겨서 확실히 6.4(3중 마약 기준) -> 5.2(단일 마약 기준)로 내려갔어요

다만,

실제로 평딜이 땅에서만 시전 가능한 진소진에서 귀참 꾹으로 바뀐 거나

딜로스가 많이 발생하는 귀문진이 설치 스택형 디벞기에서 단타 디벞으로 바뀐 것

분혼격참이 본인 스킬인 여우령과 귀문진에도 무시너지나 역시너지로 기능하던 것도 고쳐졌고 

분신 방식이 아니라 버프 방식으로 바뀌면서 이 역시 딜로스가 줄었고요

귀문진, 속박술, 분혼 등 후딜 심각하게 발생해서 무조건 캔슬해야하는 스킬들 후딜 완화되며 한번에 우겨넣기고 가능해졌고

여우령 증발 문제도 이전보다는 더 나아진것 같고

예전에는 심각했던 연권 막타 후딜도 지금은 캔슬은 안돼도 확실히 개선되었으며

파쇄 철조 문제도 개선에 가장 문제였던 오리진 역시 제일 원하던 방향으로 들어왔고요

60초 주기가 많이 거슬리긴 하지만 딜 넣는 난이도가 10초 이동불가 시전시간 조정 불가 키다운 60초 랑혼도 아니고 이동 가능 5초 키다운 랑혼도 아니고 후딜 포함 약 2초 정도 키다운 하나에 나머진 다 버프기인데

진짜 은월이 개 망했다라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이펙트 면에서는 확실히 맘에 안들기는 하는데 딜적으로 소폭 손해 보면서 기존에 불쾌했던 구조적 문제 처리한 하나 주고 하나 가져간 리마로 생각하고 있어요.